도토루의 새로운 시도 책과 커피 ‘올빼미서차방’\n\n \n\n88년대 올림픽시기 한국에도 지금의 스타벅스 같은 커피전문점이 들어온 적이 있다. 종로2가에 전문점을 열기 시작했고 당시에는 파격적인 가격과 맛있는 드립커피로 한국시장에 안착했다. 당시는 칙칙한 분위기의 다방에서 마시던 커피를 고급진 인테리어에 새로운 문화를 즐기는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1996년 한국시장에서 커피전쟁으로 스타벅스나 커피빈즈 등 대기업이 커피시장 진출로 작은 프랜차이즈에 노후된 이미지 때문에 밀려나 철수하게 되었지만 일본에서는 여전히 1400개 매장을 보유한 1위 커피 브랜드로 세계적으로 따지면 스타벅스에 이어 2번째 기업으로 알려져있다.\n\n이후 서울우유와 라이센스로 편의점 커피로 진출하였으나 이마저도 편의점 커피전쟁에서 패배해서 물러났고 다시 한국에 세번째 진출을 홈쇼핑으로 타진하고 있다고 한다.\n\n커피 이야기를 꺼낸 것은 에스프레소계열의 스타벅스가 우리의 입맛과 공간을 사로 잡았다면 이번에는 드립커피에서 사이폰으로 추출하는 방식의 커피를 가지고 새로운 커피숍을 선보이려고 하고 있다.\n\n \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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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루디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 : 만화로 보는 지식 사전 \n\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