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아르고나인 항해기

  • 핑크 빛 돌고래~

    핑크 빛 돌고래~

    핑크 빛 돌고래~ 오늘 아침에 온라인에서 뉴스를 보다가 핑크 고래가 나타났다! 라는 기사를 보고 재미있는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 핑크가 자꾸 눈에 띄는 것은 아마 운명때문인가? ㅎㅎ 만약 세스고딘이면 어떤 방식으로 책을 팔까? 이런 스토리를 만들어서 이렇게 팔지 않을까 생각된다. 크루즈 여행을 몇주간 하다 보면 뻔한 바다에 뻔한 고래들이 지나간다… 지루한 항해는 계속되고 단조로운 일상이다. 이럴수가…

  • 룰이 바뀌면… 롤을 바꿔야지

    룰이 바뀌면… 롤을 바꿔야지

    룰이 바뀌면… 롤을 바꿔야지 경쟁책이 나타난 이후에 매출이 줄어든 것도 있지만 온라인쪽에서 마케팅을 주로 하는 입장에서 돈이 적게드는 방식위주로 하는 마케팅을 주로 했는데 이게 좀 과했는지… 업체쪽에서 클레임이 많이 걸려 그만 하기로 했습니다. 담당자가 몇번 봐줬으니 뭐 할말은 없고 나중에 이야기 하겠지만 잘 못 이야기하면 새로운 문제를 만들 소지가 있어서 여기까지만 ^^ 하여간 6개월간 재미본…

  • 책은 운명처럼 만나는 것

    책은 운명처럼 만나는 것 토요일 아침 11시에 일어나서 오늘 신문에 책이 나왔을 것이라는 확신을 하고 신문을 뒤졌습니다. 조선일보 Books 책이 3면으로 늘어나면서 우측 하단에 핑크머니 경제학이 첫면에 나왔더군요. 물론 우측 하단이지만 그래도 단신보다는 좀 큰 사이즈로 내심 틈세 경제학에 매진한 보람을 찾았습니다.  릴리스를 맡은 북PR에서 팩스를 보냈더군요… 이사한 회사 바로 옆집이 북PR이라서 그쪽을 처음 썼는데…

  • 쉬지마~ 가라앉아~

    쉬지마~ 가라앉아~ 지난주 일요일부터 오늘까지 사무실 정리하고 컴퓨터 세팅하고 기타 등등 쉴 시간도 없이 마감에 이것저것 하느라 정신없었습니다. 신간이 나와서 배본도 월요일날 사무실 앞에 북PR이 있길래 그리로 보냈고 영풍이나 인터파크, 알라딘은 담당자도 보지않고 그냥 메일로 대충 때웠습니다. ^^ 상당히 바쁘고 케이블 넣은 상자를 안가져와서 집에 왔다갔다 …. ㅠㅠ 인터넷도 몰래 무선을 끌어다 쓰다가… 어제 설치된…

  • 일주일간 미로에서 해매다.

    일주일간 미로에서 해매다.

    일주일간 미로에서 해매다. 지난 주부터 이번 주까지… 컴퓨터가 열받아서 엄한 짓을 하고 필름을 출력했는데 무광하고 잘 안맞아서 삽질하러 몇번 다니고 전화 한통으로 하면 될걸 왔다갔다 등등… 이런 뻘짓으로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어제 일본에서 내고싶었던 책의 판권이 저한테 와서 기뻤는데… 그 책을 작업할 생각을 하니 아주 끔찍합니다. 일본애들이 만화책을 반사분해(컬러)해서 쓰라고 하더군요. CD나 데이터를 못보내주겠다고 해서…

  • 일본에 검수를 보내다.

    일본에 검수를 보내다.

    일본에 검수를 보내다. 어제 핑크머니 경제학 작업을 다 끝내고 판권, 저작권 정리를 다 했습니다. 오늘 세무서에서 세금낸 확인 명세표와 교정지를 뽑아서 에이전시에 보내면 일본쪽에서 출간에 대한 허락을 받으면 됩니다. 라이센스 다 사놓고 표지에 대한 검토를 받는건 좀 ㅠㅠ 하여간 정말 오랜기간 기다려서 만들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 처음 양장을 해서 이것저것 모르는 것들을 해결해야 했고…